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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말 일주일간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공유 행사가 펼쳐졌던 거 기억하시나요? “10월엔 공유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CCKOREA의 공유허브 프로젝트에서 ‘공유위크’를 지정했기 때문이었어요. 2013week.sharehub.kr 이 동안 많은 공유경제 기업들과 공유 문화 단체들이 휴먼 라이브러리, 운동회, 디스코 수프 등으로 다양한 공유 행사를 열었지요. ‘공유’ 하면 CCKOREA인데, CC활동가들은 무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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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활동가들은 내 주변 사람들에게 CC를 알려보고 오픈 콘텐츠 활동을 해보는, 일명 강연몹을 했답니다. ‘강연몹’이란 이름은 여러 사람들이 사전에 약속을 정하고 똑같은 행동을 해서 재미를 이끌어내는 ‘플래시몹’에서 따왔답니다. 또, CC활동가들은 자발적으로 공유라는 가치를 생각하며 IT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몹’이기도 하죠. 참여자들이 어떤 시간을 가졌는지 살짝 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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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몹의 첫 스타트는 CCKOREA 사무국의 제니퍼님이 끊어주셨어요. CCKOREA의 사무실이 있는 은평구의 청년허브에서, 같은 공간을 쓰는 미닫이사무실 입주자 여러분과 청년허브 여러분들에게 CC를 알려주셨죠. 제니퍼님은 CC에 대해 아주 여러 번 강의를 해보신 베테랑인데요,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흥미롭게 CC에 대해 알리셨다는 후문입니다! 청년허브 내에서도 "CCKOREA는 어떤 일을 하나요?" 하고 물으시던 분들이 많았는데, 그 호기심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첫 주 주말엔 휴먼님이 의욕적으로 계획하신 세 번의 CC 강연몹 중 첫 번째를 여셨어요. 뒤이은 월요일과 그 다음 주말의 CC 알리기도 아주 성공적이셨대요. 첫 날엔 함께 스터디 하는 MBA 분들께, 두 번째엔 같은 회사 팀원들에게, 그리고 마지막엔 트위터에서 함께 활동하는 #당원들에게 알리셨다고 합니다. 특히, 팀원분들께는 CC10Musicians 앱 등을 강추 하시면서 차후에 SNS 담당자분이 플리커 같은 CCL 옵션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도 해주셨대요. 설명을 들은 이들의 반응은 크게 다섯 가지가 있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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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같은 반응을 보이신 분들과 꼭 만나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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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날 어쩌면사무소에서 열리는 신비님의 "뜨개 브런치"는 공유위크를 맞아 특별히 공유 특집으로 진행 됐는데요. 평소처럼 뜨개 기술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심과 동시에, 재료 등의 설명을 인터넷에 올릴 목적으로 별도의 사진을 찍기도 했어요. 신비님의 '생활 뜨개질' 강좌도 기대해주세요! 공유허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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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의 또 다른 멤버, 키맹님은 청년허브에서 드로잉 워크샵을 진행하셨어요. 여러 사람들이 참여해서 키맹님에게도 재미 있는 경험이 되셨다고 해요. 월요일과 화요일 이렇게 이틀 열린 워크샵에 양일 모두 참석하신 분도 계셨어요. 어린 아이와 함께 오신 엄마분이었는데요, 덕분에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그림이 CCL로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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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어준 친구분도 안녕~


세창님은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CC와 CCL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세창님은 그렇지 않아도 저작권법에 대해 공부하고 계신 학생이어서 주변에 특히 더 CCL을 잘 설명해줄 수 있는 분이예요. 당일날 일찌기 사무국에 오셔서 참석자들에게 나눠줄 브로슈어, 리플렛 등등을 받아가셨답니다. 책상 위의 작은 CC로고가 보이시나요? 강연몹을 위해 특별히 제작했답니다! 세창님 사진에서 이렇게 보니 더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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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연님 역시 학교에서 CC 알리기를 진행하셨어요. 단, 대상자를 예연님의 블로그 이웃들로 하셔서 학교 친구들과는 또 다른 구성원들과 만나셨는데요! 사무국에서도 모두에게 깜짝 선물을 챙겨주시곤 하던 다정다감한 성격 답게, CC에서 드린 리플렛과 스티커 말고도 예연님이 참여하는 '생각버스' 매거진과 초콜렛 등의 선물을 더 챙겨주셨더라구요. 예연님의 강연몹 모집은 블로그 이웃들을 초대하니만큼 예연님의 블로그에서 이루어졌는데요. 간략한 웹툰으로 올려주셔서 어찌나 귀여웠는지 몰라요!! 여러분도 예연님의 매력에 빠져보시라고 링크 함께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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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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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센터에 계신 라임님은 바쁘신 와중에도 하자센터 내에서 CC 알리기를 해주셨어요! 공유위크 주간이 하자센터가 유난히 바빴던 시기라 많은 분들이 오시지는 못했지만, 마침 실무 중에 저작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시던 분이 오셔서 라임님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가시는 기회가 됐대요. 다음에도 좋은 기회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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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훈님은 학교 앞 작업실 '중요한문제연구소' 에서 CC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만드셨어요. (CC는 중요한 문제니까요!!) 사진의 세 분은 디자이너이고, 촬영을 하신 분은 프로그래머라고 하는데요. CCL은 특히 이런 창작자분들에게 더욱 유용한 도구죠? :) 승훈님이 직접 CC 커뮤니티에 남겨주신 장문의 후기로, 승훈님의 모임 설명을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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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CC 강연몹의 그랜드 피날레를 장식한 스투디오 노닥노닥에서의 강연몹 모습입니다! 마지막 날에 무려 다섯 명의 CC 활동가가 동시에 강연몹을 기획하며 밤 늦도록 CC 이야기를 하는 풍경이 벌어졌어요. 노닥노닥의 가운데에선 어슬렁님이 CC를 설명해주시고, 뒤이어 스텔라님의 OER과 OA 설명이 이어졌어요. 마지막으로는 션님이 CC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평소에 CC 활동가분들과 어울리긴 했지만 진득하게 앉아서 CC가 무엇인지 들어보는 기회는 처음이었다는 분들이 많았어요^ㅁ^ 주변 사람에게 CC를 알리자는 취지가 정말 잘 반영된 타겟이었죠? 한편, 노닥의 또 한켠에서는 다이앤과 고투 두 활동가가 연 불금 CC음악 태깅 나잇이 열렸는데요. 비메오 뮤직 스토어에 올라온 영상 배경음악 중 CCL 음악들을 리스트업 해서 정보를 기입하고 나중에 쓰기 좋도록 태깅을 해놨어요. 새로 오신 활동가 유상욱님과 셋이 앉아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그치만 직접 해보니 왜 이런 작업엔 봇을 쓰는지 알겠더라구요 orz 노가다의 밤이었지만 멋진 음악들을 많이 발견해서 정말 즐거웠어요!




션님의 발표 자료


CC음악 태깅 결과물 (진행 중)






평소에도 이미 주변 사람들에게 알음알음 CC를 알려오던 CC 활동가들이었지만, 공유위크를 맞아 진행한 이번 강연몹은 벼르던 CC 설명을 본격적으로 할 수 있는 자리라 참 좋았습니다. CC 활동가들이 단순한 단체 발룬티어가 아닌, 각자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펼쳐나가는 모습을 대표적으로 보여줄 수 있었던 기회가 아니었나 싶어요. 앞으로도 CCKOREA에서는 이런 자리들을 더 마련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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