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 에듀케이션 운동을 이끌고, Open Education Resource(OER)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주로 활동한다. 우선적으로, 대학 학부생 수준의 코스를 직접 개설해나가는데 집중을 하고 있고, 차후에 초중고, 대학원생의 코스까지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 미국내에서만 4년의 대학 과정동안 학생들이 천달러 이상의 돈을 교재 구입에 사용하는 현실에서, Saylor foundation은 학생들의 교육에 대한 접근성 차이를 야기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그래서 'The Open Textbook Challenge' 라는 이름으로 재단에서 운영하는 코스에서 사용을 할 방침으로 교재를 공모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