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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CC가 무엇이기에, 즐겁게 활동을 하시는걸까요?  유스가 만난 발룬티어, 오늘의 인터뷰이는 게스후님(@iwillbe99)이십니다! ^_^

낮에는 저작권 침해를 지켜주는 판사로, 밤에는 저작권의 자발적 공유로 창작을 독려하는 활동가로 화려하게 활동하는 게스후님에게 CC란  어떤 존재인지 들어보아요~





 '제 1호 발룬티어cc와의 인연

cC는 참 희한한 인연이었습니다정보 법학회에서 시작하게 된 CC라는 것을 학회 내 임원진과 총무라는 직책을 가지고 일하게 되면서 알게되었고 번역부터 홈페이지 작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CC에 관해서도 그리고 저작권에 관해서도 자세히 알지 못하고 일을 하게 되었지만 점점 일을 하면 할 수록 CC라는 활동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활동을 하는 것이 그 성격에 맞겠다고 생각되었고당시 CC에 관하여 관심이 있었던 사람들이 많아 학회에서 나와 일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인 것 이었지 자금이 모인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대대적인 활동을 할 수 없었고여러 분야의 다양한 도움이 필요하게 되어서 많은 발룬티어들을 찾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지금의 CC가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사실 CC를 만들면서 큰 애정이 생겼고 이 일에 가슴이 뛰었으며 성향과도 꼭 맞았습니다다방면에 경험하고 느꼈던 것이 자연스럽게 다가왔던 것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CC에서 해 보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다면...?

 라는 것이야 많고 하고 싶은 일이야 많지만 정말 해야할 일은 발룬티어들이 하고 싶은일을 적극적으로 뒷받침 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또한 틀에 갇히지 않은 무언가를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정보가 너무 많다보니 오히려 틀에 갇히기 더 쉬운 것 같습니다.

기발하다 라는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습니다CC안에서는 자유롭습니다제한이 없습니다.

이전과는 다른 시도들이 계속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CC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하기 힘들죠. CC라는 것을 키워드 하나로 표현하기가 참 어렵습니다한번에 다 설명하고 싶은 마음에 이것 저것 말해주다가는 듣는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혼란스러워 집니다상대방의 관심분야에 한정된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설명을 해 줄때에는 정확한 이야기를 해주는 것 보다는 비유적으로 무언가에 빗대어 설명해 주는 것이 상대방의 이해를 돕는 것에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게스후님께 CC?

  청춘을 뺏어간 x입니다.(웃음)

발룬티어 조직을 끌고 나가는 일이 매우 힘든 일 인 것을 압니다.

개성이 강한 친구들이 많아 한 점을 향해 달려갈 때에는 통솔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5년간 정기를 뺏겼다고 생각해요. 5년 동안 팍 늙었어요원래 이렇지 않았는데

말이죠...

 

난 아직 현역이다!!!

난 아직도 고프다!!!

난 아직 CC 발룬티어이다!!!

 

 


















2010년 12월, 호프데이때 락커로 변신한 게스후님^ㅡ^ 싸인회도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좋아하는 것이 길을 만든다

 

등학교 때 부터 밴드를 했고, 기계를 좋아했고, 10여년 전 PC통신 때는 시삽이었죠. 젊었을 때의 모든 경험이 지금의 절 만든 것 같아요.  지금 직업은 판사지만, 아직도 밴드와 합창단을 하고 있고, 정보 통신에도 여전히 관심이 많고, CC의 발룬티어로도 활동하고 있고... 지금껏 살아온 모든 것이 다 계획한 것은 아니었고, 계획한 대로만은 절대되지 않는단걸 알았지만. 좋아하는 것들이 분명, 앞으로의 자양분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발룬티어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지호의 만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호 스러운 만화에요 그냥 지호 그대로 인 것 같아요.

만화를 보면서 크게 느낀점이 하나 있어요 '업그레이드퀄리티라는 말이 떠오르네요사람이 어떤 기준에 대해 "폼"난다고 생각한다면자부심을 가지며 그 기준에서 벗어나는 일은 하지 않으려 할 것 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일이라고 한정되어져 버리면 기준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을까요청소년들에게 마음의 양식이 되는 문화적인 경험이 불법 다운로더처럼 "폼"없게 되지 않고 CCL 붙은 문화적인 것으로서 공식적 루트로서 당당한 창작자이자 소비자가 되어 문화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그런 것을 아이들에게 심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떤 일을 하더라도 자부심을 갖고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삶이 계획대로 진행 되는 것은 아니지만 기회도 계획대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삶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끝없는 고민과 생각과 경험을 해야한다고 당부하고 싶습니다이왕이면 노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겉핧기 보다는너무 하나에 집중하기 보다는 두루두루 즐겁게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요즘 대학생들에게 느껴지는 약간의 안타까운 면이 있습니다지금의 변화된 시대에는 여러가지 여건면에서는 자신이 찾을 수 있는것이 참 많이졌고 가까워 졌다고 생각합니다여러분들이 조금은 미련해 졌으면 좋겠습니다계산 하지 말고 스팩에 연연하지 말고 좋아하는 일이 있다면 플라스 마이너스 따지지 말고 일단 부딪혀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젊은 친구들과 함께 일하다 보면 밝고 활발한 것 같으면서도 이면에는 수동적인 모습이 많이 느껴집니다이런 면을 좀 단련해서 많은 것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는 아이에게 젖을 준다." 는 말이 있습니다갖고 싶은 무언 가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그것을 갖고싶은 만큼 귀찮게 하십시오.

돌아오는 건 책망이나 이상한 시선이 아니라 갖고 싶은 무언가가 손 닿을 거리에 놓여있을 것 입니다그 사람이 얻게 될 것입니다.

씩씩하게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스팩보다는 이러한 기제를 단련하는 것이 큰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사작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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