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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10월의 CCKOREA 이사회

2013.10.10 07:52

cc 조회 수:10203


지난 10월 7일(월),  CCKOREA 이사회가 진행되었습니다.

1년에 한두번 형식적으로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벗어나,

보다 긴밀하게 사무국과 소통하며, 자유롭게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지난 8월에 이어 3개월만에 다시 모였습니다. 이사회 2.jpg            <고백: 이사회에 집중하느라(?) 깜빡하고 현장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  대신 오랜만에 이사님들 증명사진 제공~> 



안부를 전하는 인사를 시작으로 

8월 참석한 CC Global Summit 소식을 나누었습니다. (-> 2013 Global Summit 보고 반상회 후기 )

- 저작권법 개정에 대해 각국의 입장을 논의했던 회의 내용 공유, 이와 관련하여 한국에서는 어떻게 진행할까에 대한 의견 교류

- 아프리카 참가국들이 많이 늘어난 올해의 summit 특징, 모바일이 강세로 나타나는 아프리카의 현황 확인 

- 10주년을 맞은 HQ의 방향 등 



이어서 10~12월 계획된 사업들의 진행 상황 보고가 있었습니다.

- 10월 25일 시작될 공유 위크 설명, CC 참여 프로그램인  컨퍼런스 소개 (10월 31일 예정)

- 10월 22일 ~27일 세계 오픈 액세스 주간을 맞아 한국에서 진행할 오픈액세스 포럼 계획 

- 사진 캠페인 'Share& Photo' 웹사이트 구축(플리커 연동), 네이버 포토 갤러리 참여 (CCL 적용), 사진 메타 정보에 CCL 적용 진행 상황 등 

- 기타: 저작권 미지급 보상금 현황 설명(현재 일부 대학에 지원금으로 사용되고 있음, 해외 사례도 많지 않음, 함께 쓰는 공동의 창작물을 만드는데 지원되야 하지 않을까 의견 제시 등)



마지막으로 CCKOREA의 법인명 변경과 관련하여 조직의 방향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 대학, 연구소, 재단 등에서 프로젝트 형태로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affiliate와는 달리 CCKOREA에서는 법인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변경이 필요할지, 필요하다면 어떤 이름이 좋을지에 대한 의견을 모아보았습니다.

- 이름 변경과 관련하여 조직의 비전과 미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를 통해 변경 여부를 결정하자

- 왜 우리가 공유에 대해 이야기하는가에 대해 박제화된 선언이 아닌 진화된 고민이 있었으면 좋겠다

- 이러한 과정이 오픈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세션이 되었으면 한다

- 사업을 확장하여 전략적인 목표를 가질지, 활동중심의 참여 조직을 유지할지 함께 고민하자 등


이러한 의견을 반영하여 11월 부터는 박성혁 이사님과 함께 법인명 변경건에 대한 TFT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CC 활동가, 후원회원을 비롯하여 CC 활동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기다릴께요! ^^

  

가을이라는 계절이 무색하게 더웠던 월요일에 진행된 CCKOREA 이사회는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하여 좋은 의견 주신 이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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