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에 CC아지트 집들이 후기를 올립니다. 조금 늦었습니다.~
첫 모금자리 집들이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축하해 주셨습니다.
은은한 분위기를 위해서 촛불을 켰더니 사진이 어두워서 아쉽습니다.
첫 보금자리 집들이를 기회로 4년 동안의 CC Korea를 뒤돌아 보았습니다.
4년 동안 많은 일들도 있었고 많은 분들이 함께 애써 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 앞으로 가야할 길도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관심과 지지, 애정을 보여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쭈욱 자알~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번 참석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동영상으로 보는 CC아지트 집들이 현장 - 빽PD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