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News
 
소식 :: 소식

인디애니영화제 "다락 페스티발"

2006.04.16 13:38

cc 조회 수:10057

제 1회 인디애니영화제 "다락 페스티발" (영화관 URL: http://www.darakfest.com/) 을 소개합니다. 다락 페스티발은 웹 사이트를 통해 애니메이션 작품을 상영하는 본격적인 '온라인 영화제'입니다. 젊은 작가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4월17일부터 13주간 온라인에서 공개 상영한다고 합니다. 이 영화제 사이트 기획진의 기사, 리뷰, 동영상은 기본적으로 CC라이센스를 채택하고 있으며, 상영 작품 중 일부는 CC라이센스를 채택-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1_인디애니영화제 `다락 페스티발`_01.jpg

 CCK: "다락 페스티발"을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다락: '다락(多樂)'은 '다같이 즐기자'는 뜻입니다. 인터넷 공간을 통해 모두 국내의 애니메이션을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데에 목표를 둔 비영리 영화제입니다. 누구나 다락 페스티발 사이트를 방문해 젊은 작가들의 신선한 작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입장도 무료입니다.



CCK: CC라이센스를 채택한 것은 어떤 이유에서인가요.

다락: CC라이센스가 영화제의 기획 의도를 잘 살려주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영화제의 기획 의도는, 온라인에서 상영함으로써 지역적 시간적 한계 없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애니메이션을 즐기게 하자는 것입니다. 공공성을 지향하는 영화제 성격과 CC의 성격이 잘 맞았습니다. 또, 감독들로서는 새로운 저작권 보호 방법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될 수 있었습니다.


CCK: CC라이센스를 채택한 작품이 얼마나 되나요?

다락: 총 50작품 중 다섯 작품 정도가 채택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문종석의 '낢이 사는 이야기'는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으로, 진솔의 '안녕안녕 다이아몬드'는 "저작자표시-비영리"로 조윤혜,이은설의 'good night'은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센스로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두 작품 정도가 CC라이센스를 더 채택하게 될 것 같습니다.



CCK: CC라이센스를 채택하는 데에 어려움은 없으셨는지요?

다락: CC라이센스의 개념이 생소하고, 한국에서는 CC를 적용한 사례가 많지 않아, 작가를 설득하는 작업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직관적으로 CC를 이해할 수단을 개발해야 하지 않을까요?



CCK: 다락 페스티발 행사는 온라인에서만 이루어지나요?

다락: 기본적으로는 온라인 상영입니다. 4월17일 일주일을 주기로 작품이 여덟편씩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온라인 상영관(http://www.darakfest.com/)에서 미리 프로그램을 확인하세요. 7월8일에는 작은 소극장에서 '폐막식' 오프라인 행사도 열릴 예정이랍니다. 출품작 감독과 관객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락페스티발'을 통해 젊고 의욕있는 애니메이션 작가들과 관객들의 뜻깊은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온라인 공간에서 의미있는 콘텐츠 공개의 장이 되리라는 점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겠네요. 여러분도 다락 페스티발 온라인 상영관에 들러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온라인 상영관 바로가기
 
사단법인소개 | 저작권 정책 l 사이트맵연락처

This website is supported by Olleh ucloud biz.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CKOREA에 의해 작성된 CCKOREA 웹사이트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