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Commons(CC)의 가치가 점차 확대되어지고 있는 요즘이지만 우리의 일상을 돌아보면 꼭 CC를 표기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이미 오래전부터 모두와 그 가치를 함께 공유해왔던 영역들이 다수 존재함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동네
초등학교의 운동장, 골목의 작은 슈퍼마켓에 놓여있는 평상, 온가족이 함께 쓰는 엄마 화장대속 동전 저금통처럼…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이 경험했던 작은 가치에 대한 이야기들을 함께 모아보고자 합니다.
일상의 공유지 (Ordinary
Commons) 발견하기
- 주제: 일상의 영역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는 개방과 공유에 대한 이야기들
- 결과물:단문의 텍스트 및 이미지의 시각화, 이미지의 시각화, 실시간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 얻고자 하는 가치: 모인 사진이 CC의 표기와 함께 또다시 자유롭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 참여한 사람들이 크래딧이 모두 함께 담겨서 하나의 창작물이 완성된다는 점
- 기간: 2010년 5월 31일~6월 3일
1. 발견하기
1) 자신이 생각하는 일상의 공유지를 생각해봅니다.
2) 트위터에서 @ccasia(http://twitter.com/ccasia)
에게 답글로 남겨주세요.
3) 해시태그 #OC2010을 꼭 붙여주세요.
4) 현실적인 수준에서 받고싶은 선물을 함께 적어주세요.
예) @ccasia 모든 이웃들이 함께 사용하는 우리 동네 초등학교의 운동장 #oc2010
선물은 컨퍼런스 초청장이요~
2. 알리기
1) 트위터에서 @ccasia의 일상의 공유지 이벤트를 RT 합니다. (http://twitter.com/ccasia)
2) @ccasia와 해시태그 #OC2010를 지우지 말아주세요.
3) 현실적인 수준에서 받고싶은 선물을 함께 적어주세요.
예) RT @ccasia 집단지성을 이용한 CC 컨퍼런스 창작물
프로젝트. 일상에서 발견한 공유지에 대한 사례를 알려주세요. 받고 싶은 현실적인 상품을 적어서 RT! 해시태그 도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