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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한지 벌써 두 달이 다 되어가지만 CC는 무엇이고 발룬티어들은 왜 여기에서 활동하는건지, 아직도 알 수없는 Youth들이 직접 활동가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오늘의 인터뷰이는 이장(@Ejang)님이십니다!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 일하는 공동체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이장님 이야기 공개합니다!


이장님이 생각하시는 coworking은? 그리고 그 장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coworking은 일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움직임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일거리를 들고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가서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곳 입니다.

혼자 일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사무실을 마련하여 사용하기에는

물리적인 어려움이 따를 뿐 더러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생각이 필요한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경제적이며 도움이 필요할 때에 편하게 물어볼 수 있고 대답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면 공동체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열린 공간 이니 만큼 사용자들의 열린 마음이 무엇보다 먼저 갖추어져야 합니다.



co-up을 만드실 때에 어떤 것을 꿈꾸시면서 open 하셨는지 듣고 싶어요!

하는 사람들 간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옛날 우리나라의 복덕방처럼옛날 프랑스 파리의 한 노천카페처럼 사람들이 편하게 모여 자신의 할 일을 하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사무실 임대사업 같은 형태가 아니라, 최소한의 일 할 수 있는 환경과 공간을 제공하여 일하는 사람들의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CC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IP통신과 인터넷을 친숙하게 접하고 있었고 그 후 인터넷을 직업으로 삼아 알아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CC에 대해서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장님이 생각하시는 CC?

 람마다 CC라는 라이센스를 해석하는 것은 다양성을 띄지만, CC란 기존 저작권에 비하여

보호라는 개념 보다는 창작자들 스스로가 저작권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 진

도구이며한 사람이 1을 만들어 낸다면 다른 사람들이 2, 3 더 나아가서 100 이 될 수 있는

훌륭한 라이선스라고 생각합니다다만 아직까지는 한국 사람들의 인식이 개방되지 않아

아쉽습니다.

 

 

최근의 주된 관심사는 무엇 인가요?

CO-UP에 집중하고 있습니다생각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에 coworking visa 라는 것이

있습니다우리나라 곳곳에 CO-UP과 같은 공간을 만들고, 사무실의 남는 공간을 연계하여 coworking visa가 있으면 어디든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IT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하는 code for change 라는 프로젝트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인터넷 관련 일을 하고 싶으셨나요?

 릴때부터 창의적인 활동을 좋아했었습니다. ‘작은집’ 이라는 건축 관련 책을 보고 나서

건축가에 매료되었습니다그 후로는 건축가를 목표로 진학을 하게 되었고 대학 졸업할 때 쯤

다시 생각해 보니 좋아하는 일이지만 오랫동안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 직업을 결정할 때에 크리에이티브의 결정체인 광고계로 가야 되겠다 생각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인터넷 회사의 홍보역할을 맡아 일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일을 하다 보니

재미있게 느껴졌고재미있게 일하다 보니 어느새 인터넷 서비스 기획 일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지금 다시 생각해 봐도 일이 참 재미있습니다트랜드는

계속해서 바뀌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해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 인 것 같습니다.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요?

 리나라에는 대학생들이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매우 많습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여행공모전 등 손을 뻗으면 닿을 곳에 기회가 널려 있습니다.  또한 대학생들은 무엇을 해도 좋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넘어져도

실패해도 괜찮은 나이입니다.  대학생들 과제도 있고 수업도 들어야하고 바쁘다라고 하지만 어디 직장인만 할까생각해 봅니다.

직장인이 되면 1년에 쉴 수 있는 날이 10일 내외입니다심지어 책 한권 읽을 시간도

내기가 어렵습니다이런 시각에서 보면 대학생으로 보내는 시간들은 어떻게 보면

앞으로 달려가기 전 재충전의 시간 이를테면 방학 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런 귀중한 시간에 타인이 바라보는 시점에서의 경험을 쌓는다.’라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 인 것 같습니다.

보여주기 위한 스팩 보다는 자기 자신을 위한 스팩을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에게 값이 되고 스스로가 뿌듯한 스펙, 친구들에게도

나 방학동안에 이런 일 했다!’라고 말할수 있는 진실된 경험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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