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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늦은, 11월. 그간 아트 해프닝 진행과 정리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제서야 한숨 돌리고 9월부터 일을 해온 새로운 상근활동가 아름, 새로운 인턴 딱풀과 고투의 소개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우리를 소개할 지 고민하다가, 서로가 서로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기로 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부른 배를 두드리며 조용한 카페에 앉아 쑥스럽게 서로를 인터뷰 했습니다. 


우리가 궁금하시다면, 이 인터뷰를 읽어주세요. 그리고 트위터, 페이스 북, 댓글로 질문해주세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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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투 어떻게 CC를 알게 되었나요?

 

아름 CC 공작실, CC살롱, CC가 하는 행사 및 프로젝트는 인터넷을 통해서 많이 들어왔었어요. CC의 실체를 알게 된 건 올해 초, CC Korea가 CO-UP에 들어오면서 부터인 것 같아요. 원래부터 저는 Co-working 스페이스에 관심이 많고, 그런 공간에서 일을 해보고 싶어서 작년 가을부터 CO-UP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CO-UP대표인 이장님과 함께 웹디자인 일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었어요. CCKora가 CO-UP에 들어오고, 가까이서 옆집 사람 보듯이 CCKorea가 활동하는 걸 지켜보게 되었는데, 다양한 활동들에 많은 매력을 느꼈어요.

 

고투 CC 상근활동가가 된 계기는?

 

아름 저는 웹디자인일을 오래했는데, 가만히 앉아서 디자인하는 것 보다 사람들 만나는 것을 좋아했어요. 웹 디자이너라는 직업 특성상 정보를 많이 습득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목표를 정해서 일을 해가는 것이 즐거웠거든요. 그런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 기업에는 드물잖아요. 회사라는 울타리 안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을 만나거나 함께 활동을 할 기회가 드물잖아요. CCKorea에서 하는 많은 활동들이 그런 기회가 열려있었어요. 나와 다른 다양한 분야에서 온 재미있는 사람들이 뭉쳐서,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았어요. 여기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는 생각에 상근활동가가 되었습니다.

 

고투 왜 요즘은 초딩일기장의 업데이트가 뜸해졌나요?

 

아름 너무 개인적인 질문 아닌가요? 초딩일기장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을텐데..(웃음)

아마 제 취미에 대해서 얘기하면 이 질문하고 연관 있는 얘기가 나올 꺼 같아요. 혼자 꾸준히 끄적이거나 메모하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그림 일기장을 좋아해요. 어렸을 때는 열심히 안 했는데, 어른이 되어서 좋아하는 일들 찾다보니. 그림일기를 그려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011년도 들어서 세운 한 가지 목표가 그림일기를 꾸준히 그리는 거였거든요. 블로그에 그날 그날 느낀 감정이나 있었던 일에 대해 그림 그리고 손글씨 써서 사진으로 찍어 올리고 했어요. 
그렇게 하다가 초딩일기 앱이 나왔는데, 초딩일기 앱이 가지고 있는 틀이 너무 이쁜거에요. 진짜 초딩이 쓴 것 같은 글씨도 마음에 들었구요. 그래서 블로그 대신에 그걸 업데이트하기 시작한 거지요.

 

지금 업데이트가 없는 건… 앱이 날라가버려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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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투 CC 활동을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것?


아름 딱히 어떤 행사나 이벤트 한 가지라고 얘기할 순 없을 것 같아요. 그런 활동 속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 가장 즐거웠던 것 같아요. 아트 해프닝 준비하면서 만난 아티스트들이나 기획단에 참여한 활동가들. 그런 사람들 하나하나 만났을 때 설렘과 그 사람들이 가지는 장점들 하나하나를 느끼는 것이 좋았어요.

 저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들에게 뭔가 배우고 싶고, 따라해보고 싶고 그런 생각을 해요 그런 일들을 할 기회가 앞으로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인턴 두 분 만난 것도 저는 되게 재밌어요.

 

고투 CC 활동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 설마 인턴 두명은 아니죠? (웃음)

 

아름 아니에요. 저는 가장 어려웠던 점이 일정 관리인 것 같아요. CC Korea 일 자체가 일정이 미리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일의 규모도 계속 변해서, 제가 스스로 먼저 판단을 해야 되는 일이 많아졌어요. 빨리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을 정리하고, 어느 일이 중요도가 높은 지 결정해야 하는데 제가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마음의 부담이 좀 컸죠.

 

고투 앞으로 CC에서 하고 싶은 것?


아름 안 그래도 얼마 전에 앞으로 CC에서 뭘 하고 싶은지 좀 시간을 가지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2012년까지 개인적으로 세운 목표는 CC활동가들을 많이 만나보자는 거에요. 단순히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헤어지는 게 아니라 지금 하는 이런 인터뷰처럼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 듣고 이해하고 싶어요.

그런 과정을 통해서 지금 CC Korea에서 하는 재밌는 일들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겠금 하는 그런 역할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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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안녕하세요, 딱풀. CC Korea의 만능인턴 딱풀에게 묻습니다.


딱풀 아무짝에도 쓸모 없어요 ㅠㅠ.

  

아름 CC Korea와의 첫 만남은 어땠는지? 


딱풀 제가 처음에 CC Korea를 알게 된건요. 되게 추운 겨울날이었어요. 언제였지? 그때가..? 2008년 일거에요. 하루는 제니퍼님이 재밌는 모임이 있으니까 한 번 와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태원에 가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와인 바에 갔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판사라는 직업을 가진 분을 뵈었구요. 갔는데, 어떤 행사에 대한 결과 보고 같은 자리였는데, 기억이 나는 건 남자 어른들이 엄청 많이 앉아계셨다는 거에요. 그때는 어려서, 아무 생각도 없이 앉아있다가 맥주를 마시고 집에 왔어요. 

그게 CC Korea와의 첫 만남인데, 그 때는 이게 무슨 단체고 무슨 일을 하는지 전혀 몰랐고, 그냥 ‘남자 어른들이 많고 되게 럭셔리한 모임이구나’라고만 생각했었죠. 

 

아름 제니퍼님 덕분에 CC Korea를 알게 된거네요? 그러면 제니퍼님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어요?


딱풀 제니퍼님이 다음에 계실 때, 다음에서 하는 미디어 봉사단에 제가 지원을 해서 제니퍼 님을 알게 되었어요. 그 후에는 또 다음에는 블로거 기자단으로 활동했는데, 그 때 제니퍼님이 저희 기자단을 담당해주셨었어요. 그렇게 생긴 인연으로 CC Korea까지 오게 된거죠. 

 

아름 CC Korea 인턴이 되기로 결심한 이유는 뭔가요?

 

딱풀 처음에는 무거운 세미나들이 많았는데요. 그 뒤로는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문화 행사 같은 게 많이 늘어났어요. 그래서 그런 행사들의 기획 단계에서 참여를 많이 했었어요. 한 동안은 다른 일에 바빠서 CC Korea와 멀어졌다가, 졸업을 한 학기 남겨둔 마지막 휴학 기간 동안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CC에서 인턴을 구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다시 CC Korea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아름 인턴 전 활동가 일 때는 어떤 역할을 했어요?

 

딱풀 저는 주로 행사나 이벤트의 기획 단계에서 참여해서 일을 했었어요. 행사 당일날은 영상 메이킹을 찍는 일을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요즘도 다른 활동가 분들을 만나면 놀라세요. ‘외주 아니었냐고.’ 항상 행사장에서 만날 때마다 제가 편하게 입고 카메라 들고 영상 찍고 있어서 어디 외주 업체에서 촬영하러 나온 사람인 줄 아셨나 봐요. 


아름 CC를 하면서 어떤 일이 가장 좋았어요? 그리고 어떤 일이 가장 힘들었어요?


딱풀 CC 활동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것은 아무래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는 게 제일 좋았어요. 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얘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평소에는 잘 없잖아요.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게 CC 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 사람들이 서로 이익을 위해서 만나거나 모여 있는 게 아니라 모두가 공유와 나눔, 창작의 가치를 가지고 모여있는게 대단한 것 같아요.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공동의 가치와 목표를 믿고 그 것을 실현하기 위해 같이 움직인다는 게 저에게는 놀라운 일이었어요. 

CC를 하면서 아쉬운 점은, 제가 전공인 영상 외에 다른 분들보다 뛰어나게 잘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정작 행사를 할 때 많이 참여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행사가 끝나고도 제가 같이 이 행사를 했다는 느낌을 못 받을 때도 있거든요. 그럴 때 아쉬웠던 거 같아요. 


아름 평소 어떤 일을 좋아하세요?

 

딱풀 저는 노는 걸 좋아해요. 음악 듣고 노는 걸 좋아해서 음악 축제나 공연 같은 데를 많이 가는 편 이구요. 기회가 닿으면, 여행 가는 것도 되게 좋아해요, 촬영 아르바이트 같은 거 지방에서 일정 있으면 촬영 끝나고, 그 주위를 1박 2일로 여행 도 자주 했어요.

그런데, 사람 많은 건 또 별로 안 좋아해서 친구 여럿이는 잘 안 가요. 가게 되면 혼자 가거나 마음 맞는 친구 한 명 하고 같이 가거나 그래요.

 

아름 꿈이 뭐에요?


딱풀 저는 제가 좀 행복하게 사는게 꿈이에요. 욕심도 많아서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놀고 싶은 것도 많고. 그래서 무언가 하기 싫은 걸 억지로 하지 않으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뭐든 저의 의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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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풀 자신을 한문장으로 표현해주세요.


고투 마땅히 생각나는 건 없는데요.

 

딱풀 완전 소 처럼 일하는? 항상 지쳐 있어 공략하기 쉽다?

 

고투 그건 싫어요. 그런 선입견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ㅠㅠ 

요즘 들어 와 닿았던 말은 “사람이 열 두가지 재주가 있으면 굶어 죽는다.”라는 말 이에요. 요즘 고민 중인 부분이 제 스스로 다양한 방면에 관심이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잘할 수 있는 부분을 결정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에요. 

그런데 한 편으로는 그걸 꼭 결정을 해야되는 생각도 들고, 다른 한 편으로 여전히 내 마음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고 호기심도 많이 남아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딱풀 그러면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잘 하는 게 너무 많아서 잘하는 걸 하나 고르기는 어려운 그런 사람”인가요? 


고투 아니요. 그냥 여러 방면으로 관심과 호기심이 많아서, 그래서 굶어 죽을까 걱정 하는  그런 사람?


딱풀 CC Korea 인턴이 되기로 결심하는데 제가 큰 이유가 되었다고 들었어요. 해명 좀 큼큼.


고투 누가 그래요?


딱풀 그런 소문을 들었어요.


고투 딱히 딱풀님만 큰 이유는 아니구요. 저랑 학교를 같이 다녔던 딱풀님이랑 김감독님 두 분이 큰 이유인데. 

저는 다른 사람들 보다 늦게 군 복무를 했어요. 보통 다른 사람들은 1학년을 마치고 군 복무를 하잖아요. 그래서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면, 3,4학년쯤인 동기들이나 선배들하고 다시 활동을 많이 하잖아요. 

저는 3학년을 마치고 다녀와서 그런지, 제가 돌아오고 나니까 선배들은 전부 졸업하고, 동기들은 졸업 앞두고 있어서 같이 활동을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CC라는 단체에 매력을 느끼고 목표에 공감하는 부분도 분명 있지만, CC를 하게 된 계기는 김감독님과 딱풀님 때문이에요. 두 분 다 함께 학교 다닐 때 즐겁게 활동 했던 사람들인데, 몇 년 더 지나서 각자의 일을 하게 되면, 같이 활동을 하거나 무언가를 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이번에 인턴을 하게 되었어요.


딱풀 영상을 좋아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고투 그냥 어릴 때부터 가족들이 TV 보는 걸 좋아해서 다같이 자주 TV를 봤어요. 대학교 들어와서 영상 만드는 것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영상을 찍는 게 스스로에게 재밌고 그래서 열심히 했어요.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영상 잘 찍는 다는 얘기도 듣고 해서 더 좋아지고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딱풀 꿈이 뭔지 궁금합니다! *_*


고투 요즘 특히 고민을 많이 해요. 학교 들어왔을 때는 막연히 방송국이나 언론사에 취업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근데 요즘은 어디에 취업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스스로 잘하고 재밌어 하는 걸 계속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딱풀 앞으로 CC Korea를 통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고투 영상을 만들고 편집하면서 저작권과 관련해서 고민할 기회가 많았어요. 영상 만들고 할 때 관련 음원, 이미지, 영상을 가져다 쓸 때 마다 저작권의 어려움을 많이 느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그런 콘텐츠들을 통제할 수 없을 만큼 기술이 발달했는데, 그 걸 계속 통제하려는 움직임만 많잖아요. 

TV에서 가수들이 “CD 좀 사세요 제발 사세요” 하잖아요. 그래서 종종 CD를 사긴 하는데. CD를 사서 그 가수를 후원하는 거 외에는 큰 쓸모가 없는거 같아요. CD플레이어로 음악을 듣지 않으니까요. 테이프가 CD로 대체 된 것처럼, CD도 다른 뭔가로 대체되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했어요. 이 것처럼 지금 세상에 필요한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그런 고민을 혼자 한 거지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들을 한 건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CC를 접하면서 제가 고민만 했던 것들에 대해서 직접 실천에 옮겨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돼서 좋은 것 같아요.그래서 작은 부분이라도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작게는 제가 찍은 영상에 CCL을 적용하는 거고. 크게는 이런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영상을 찍는거구요.



인터뷰/ 고투(@godugodu) 딱풀(@ttakpul_) 아름(@dalee02) 편집/ 고투(@godugo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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