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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CC KOREA 인턴 - 라임을 소개합니다.

2011.02.18 11:18

cc 조회 수:5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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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의 네 번째 인턴을 소개합니다!
[부제 : 혼자서도 잘 하는 셀프 인터뷰]

 
당신은, 누구십니까♪
안녕하세요, Creative Commons Korea에서 앞으로 여섯 달 동안 인턴을 하게 된 오혜리입니다. 여기서는 라임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어요. 대학에서 서양화와 미디어 학부 복수전공을 하느라 학부를 조금 오래 다니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만들고, 그리고, 움직이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데, 이렇게 하고 싶은 게 많아서는 이도 저도 아닌 사람이 되는 건 아닐까 살짝 불안하기도 한, 취업준비생이기도 해요!
 

CC엔 어떻게 왔나요?
개인 블로그를 하다, 포스팅을 올리기 전 선택하도록 되어있는 CCL로고를 눈 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이 마크는 대체 뭘까? 궁금했는데 검색하다 보니 Creative Commons Korea라는 곳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죠. 블로그에 뭐든 잘못 올리면 끌려가는 이 세상에, 저작자의 권리를 공유한다니. 어떻게 이런 게 가능하지? 정해진 약속만 지킨다면, 제 저작물을 맘껏 쓰라는 이 생각이 참 멋지다고 생각해 발룬티어로 들어왔습니다. 그러다 이번 겨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Winter youth프로그램에 함께하다 인턴으로 눌러 앉았네요!
 
 
이 분들이 모두 자원봉사자라구요?
맨 처음 CC아지트(사무국이라고 써야하는지?) 왔을 때, 상근 직원은 두 명 뿐. 나머지는 모두 자원봉사자들 듣고 깜짝 놀랐어요. 그 비밀은, 어떻게 자원봉사자들 만으로 운영이 되는 거지? 각자 하고 싶은 것들을 프로젝트 단위로 구성해 활동하시기 때문이었죠. 디자이너, 법조인, 개발자, 기획자, 사진작가... 다양한 분들이 각자의 분야의 발룬티어 분들이 자신의 저작물들을 나누고 또 다른 창작이 일어날 수 있게 애쓰시더군요.
그런 모습을 보니 나도 무언가 같이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불끈불끈 솟아났습니다.
 
 
어떤 CC인(?)이 될까?
"무엇을 할까 고민하지 말고, 무엇을 이루어낼까를 고민하라. 
전자는 자신 만을 위한 것이지만, 후자는 조직과 공동체를 위한 고민이다" 
스스로가 아직 무엇을 할까를 고민하는 철없는 취준생이라 시야도 좁고 어리석다는 걸 압니다. 
그래서 CC에서 더 뻔뻔하게, '우는 아이'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모든 사람이 엄마같다면야, 제가 말을 안해도 알아서 척척 우유도 주시고 기저귀도 갈아주시겠지만 그렇지 않잖아요? 모르는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공부하는 사람이고 싶어요.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고 싶은, 라임입니다:)

CC KOREA 네번째 인턴, 라임의 셀프 인터뷰였습니다. (라임 @hahahal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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