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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조금씩 꽃이 피고 추위가 물러가고 있는 불광동 CC KOREA에 새 식구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바로 소년 같은 외모의 춘식(장승훈)님과 엉뚱발랄한 네정(윤혜정)님인데요!  

어렸을 적 소방관이나 과학자를 꿈꿨던 이들의 현재는 

맥북 들고 허세부리는 척하는 경영대생, 아동학을 전공한 전직 유치원교사라고 하네요~  

다소 엉뚱하고 유쾌발랄한 새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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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번 식구들, 분위기 좀 있는데요!?)


"어렸을 적 꿈은 뭐예요?" 


네정 어렸을적 꿈은 과학자! 독수리 오형제를 엄청 감명깊게 봤거든요. 특히 남박사 캐릭터처럼 무기도 개발하고 갓피닉스(독수리 오형제가 타고 다니는 전투기)도 고치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춘식 아주 어릴적 꿈은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이였어요. 중학교 2학년 때 사회 과목 수행평가를 계기로 CEO의 꿈을 가지고 경영학과를 목표라 삼게 되었습니다.



"자신있는 부분(외모, 마음가짐, 성격)을 자랑해주세요~!" 


네정 지도를 보고 전혀 가본적이 없는 곳을 한 번에 찾아갈 수 있어요. 한번 간 곳은 잊어버리지 않고요, 늘 방향도 파악할 수 있죠!


춘식 외모.(매우 단호하게 말함. 이런 단호박같으니) 특히 목에 있는 점과 목젖



"취미 혹은 좋아하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네정 예술에 관한 건 그 무엇이든 다 좋아해요. 개인전 기획도 틈틈이, 아마추어 밴드에서 드럼 파트로도 활약하고 있고요. 버스를 타고 여기저기 다니는 것도 즐겨요. 


춘식 - 주: 혼자 있기. 누워있기 -> 혼자서 누워있기.

 - 부: 책 사기, 산 책 중에서 반은 쌓아두고 반의 반은 절반만 읽고 반의 반은 다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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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번만 미소를 요청해도 활짝 웃는 이들!)


"원래 CC KOREA에 오기 전 무엇을 하고 계셨나요?"


네정 아동학을 전공하고 유치원 교사로 일을 하고 있었어요.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즐겁지만,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 이 곳, CC에 오게 되었어요.


춘식 경영대생이 맥북들고 프로그래밍하는척 허세부리는데 실은 페이스북 켜놓는 평범한 대학생(이었죠).



"CC KOREA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네정 작년에 세미나를 위해 청년허브에 와서야 이 곳의 ‘존재(?)’를 알았어요. CC KOREA 보다는 청년허브나 SCL과 같은 단체나 사회적기업 등을 더 많이 알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CC에 온 이후 코드나무나 CCL에 관한 여러 기사나 칼럼들, 그리고 문헌 연구를 위해 참고 했던 자료들이 CC KOREA가 출처라는 걸 알았을 때, 소름이 돋았다고 해야할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CC KOREA는 가까운 곳에 있었던 거죠.


춘식 2011년 이그나이트 여의도 행사에서 송인혁님으로부터 소개를 받고 호프데이를 홀로 방문했다가 씨씨 유스에 발을 들였던게 시작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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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시에 급습(?)해서 찍은 사진이라 옷차림이 다들 푸리… 그래도 매력있지 않나요?)


"CC KOREA에서 어떻게, 뭘 하면서 지내고 싶으세요?"


네정 일단,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요. CC KOREA에는 아마도 배울 만한 것들이 산더미 처럼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의 주 관심사는 기획이예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CC KOREA가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플랫폼이나 서비스를 기획해보고 싶어요. 더불어 기획을 하면서 디자인이나 개발에 대한 부분도 협업을 통해 많이 알아나갔으면 좋겠어요.


춘식 활동가로 있으면서 얼굴만 알고 지낸 분들이나 페이스북으로만 뵈던 분들과 좀 더 잘 알아가며 많은 CC 분들과 잘 지내고 싶어요.

또, 모두에게 까이면서 웃음을 주는 일………………………...과 함께 씨씨 관련 일은 다 잘하고 싶어요.



"1년 뒤 CC KOREA에서 무엇을 얻어가고 싶으신가요?"


네정 사람을 얻어가고 싶어요. 그리 긴 것은 아니었지만 약 7년간 직장생활을 통해 깨달은 것은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라는 것이었거든요. 직장 동료들과 협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싶어요. 동료들과 뜻이 아주 잘 맞을 때, 그 때에 살아있다는 느낌이 가장 강하게 들거든요


춘식 1년 동안 주로 코드나무를 담당할 예정인데 후에 개발자로서 오픈소스에 기여함은 물론 오픈소스 관련 커뮤니티도 운영해보고 싶은 마음이라 코드나무 뿐만 아니라 외국의 커뮤니티들과의 소통하면서 관련 경험을 쌓아보고 싶어요. 그런 의미로 종은님을 참 존경합니다!




[조금 더 은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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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거, 배우고 싶은 게 무엇무엇인가요?

하고 싶은 것을 다 적으면 너무 많으니, 지금 제일 하고 싶은 건 드럼과 춤! 사실 어려서부터 배운 악기는 피아노인데, 어느 날인가부터 드럼이 너무너무 매력적으로 보여서 드럼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다른 하나 ‘춤’은 어떤 장르든지 꼭 춰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어요. 


남자친구의 자랑 한마디 해 주세요. 

제 남자친구는 … 다 멋... ㅋ, 노코멘트 해도 될까요? :D


덕후기질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가요?

덕후 기질이 다분하죠. 전 세상의 모든 사람이 덕후라고 생각해요. 누구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관심사가 끊임없이 바뀌기 때문에 그 관심사를 따라 계속해서 정보를 수집하려는 경향이 바뀌곤해요. 그래도 굳이 꼽자면 야구와 와우(WOW), ROCK MUSIC 쪽에 관심이 무척 많아요. 이쪽 같은 경우는 아주 많은 시간을 들여서 정성들여 자료를 수집하기도 했고요. 아직 진정한 덕후들에 비하면 부족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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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춘식이에요?

예전부터 나만의 별명을 갖고 싶은 욕구가 컸어요. 대부분의 활동가분들처럼!(스텔라님, 수전증미소녀님(허허) 키맹님 이응셋님같은!). 그러다가 예전에 기르던 화분 이름이 봄춘이라는 한자를 따서 춘식이였는데 그냥 뭔가 촌스런 느낌이 되게 좋아서 그 때부터 쓰게됐어요.


클럽 가봤어요?

두번 가봤어요. 한번은 서울, 한번은 광주에서. 뭐든지 한번 씩은 해봐야지!라는 주의라 군대가기 전에 대학 동기들들 따라 가봤던 기억이.


본인 스스로 거울보면서 다리라인이 환상이다(~!)한 적 있어요?

뭐 스스로 환상이라 생각하기보다…….욕을 많이 먹었죠. 주로 여자사람친구들로부터.


이들의 이야기를 취조(?)하면서 오히려 인터뷰이가 자극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는 데 열려 있는 새 식구들과 함께 할 올해 1년, 참 기대됩니다. 이들을 직접 만나고 싶으신 분들은 불광동 청년허브 CC KOREA로 방문해주세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CC KOREA의 이야기는 주~~욱~~ 계속됩니다! 

CC KOREA의 멤버가 되고 싶으신 분들은 요기! 를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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