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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CC Korea 발룬티어의 추천 도서

2009.07.16 21:36

cc 조회 수:36596

얼마전에, CC Korea 자원활동가들이 릴레이로 책을 한권씩 추천을 했습니다.
CC 뿐만 아니라 뉴미디어와 정보 문화, 예술 등 특정 분야에 상관없이 추천을 했답니다.

CC korea 자원활동가가  추천하는 책들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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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Community Created Content

저자 : Herkko Hietanen 

링크 URL : http://www.uta.fi/hyper/projektit/parteco/communitycreatedcontent.pdf

추천 자원활동가 : 윤종수 

CC 핀란드의 멋쟁이 Herkko Hietanen 등이 2007년에 저술한 책입니다.

영문이긴 한데 나름대로 쉬운 문장이고 또 CC 의 배경과 내용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GPL 등 관련 라이선스의 정리,  CC를 이용한 비즈니스 모델의 소개 등 다양한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46_CC Korea 발룬티어의 추천 도서_06.jpg

제목 : 노동의 미래

저자 : 토머스 말론 

링크 URL :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91117068

추천 자원활동가 : 안수혁

MIT 슬로언 스쿨 교수인 토머스 말론의 저서입니다. 이 책은 한 마디로 ’조직’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어떤 조직이 살아남는가, 지금과 같은 조직과 업무 프로세스가 만들어진 것은 어떤 이유인가, 앞으로는 어떤 형태로 변해갈 것인가에 대한 글입니다. 그러니 포디즘, 테일러주의부터 다루고 있죠.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지금까지 속해 있던 여러 조직에 대해 생각하곤 했었습니다. 내가 몸담았던 조직은 생산적인, 창발적인 조직이었던가. 나는 그런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했던가.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내용이 결코 어렵지 않아요. 제목은 무척 무겁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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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직한 사람들을 위한 인간 조종법

저자 : 로베르 뱅상 줄, 장 레옹 보부아 

링크 URL :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58201410

추천 자원활동가 : 김석준

"인간조종법" 이란 책인데, 제목만 봐도 무슨 내용인지 아시겠죠? 예, 맞습니다.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에게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게끔 할 수 있을까 하는 ’방책’을 설명해 놓은 책이랍니다. 프랑스의 사회심리학자 두 사람이 쓴 책인데요. 흔히 이런 류의 책들에서 보게되는 틀에 박힌 논리 전개가 없이, "마담 오"라는 실존 인물을 등장시켜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듯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것이 재미를 유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프랑스 영화니 프랑스 문학 이런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취향인데, 그래도 이 책은 뭐랄까 프랑스 사람 다운 위트와 해학이 느껴집니다.

사실 나 아닌 누군가에게 무슨 일을 하게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흔히들 설득의 법칙이니 설득의 심리학이니 해서 "설득"이라는 고상한 단어를 사용하여 얘길 하곤 하는데, 실은 설득 보다는 이 책에서 말하는 "조종"이라는 단어가 더 정직한게 아닐까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책의 제목 앞에 조그맣게 "정직한 사람들을 위한"이라는 부제가 붙었네요.

본인 스스로 정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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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월드체인징 - 세상을 바꾸는 월드체인저들의 미래 코드

저자 : 알렉스 스테픈 

링크 URL :

추천 자원활동가 : 손정승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혁신을 연구하는 전 세계 저널리스트, 디자이너, 미래학자, 기술자 들의 온라인 두뇌집단 월드체인징이 엮은 책이다.
참여와 공유를 바탕으로 한 민주주의의 새로운 미래, 책임있는 소비, 복지와 삶의 질, 생태와 환경,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친환경 비즈니스, 새로운 소통의 구조와 미디어 등 전 지구적 과제들에 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 대안을 제시한다
단지 볼드 처리된 두줄의 의미가 커뮤니티와 비슷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이렇게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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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프리젠테이션 젠 - 생각을 바꾸는 프리젠테이션 디자인

저자 : 가르 레이놀즈

링크 URL :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60770461

추천 자원활동가 : 오주영

이 책은 단순히 "발표자료"를 만들 때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 당신의 메시지를 전달할때 비쥬얼적인 디자인을 할때 모두 적용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에센스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의 제목을 "Presentation Zen" 대신 "Communication Zen"이라고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영어원본을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굳이 한국어로 번역하지 않아도 되는 그 수많은 슬라이드 샘플들마저 한국어로 다 번역해버린 바람에
원본이 가지고 있던 디자인적인 균형들이 깨져버렸습니다.

저자 블로그 URL : http://www.presentation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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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룹 지니어스 - 1등 조직을 만드는 11가지 협력 기술

저자 : 키스 소여

링크 URL :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92759069

추천 자원활동가 : 최승준

키스 소여는 ‘몰입(Flow)’의 칙센트미하이의 제자더군요. Group Flow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즉흥극 극단, 재즈 연주의 맥락으로 부터 부터 시작해서 협력집단의 창조적인 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 과정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자원활동가의 맥락에서 한번 생각해 보면 굉장히 재미있을 수 있겠더군요.
아주 유명한 창조적인 작업들이 결국 아이디어 자체는 한명으로 부터 발화되긴 하지만 그렇게 발화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안에서의 소통이 큰 역할을 했고 결국 공동저작을 한 셈이다라는 시각이 흥미롭습니다!
최근 CC발룬티어에서도 경험한 ’저자워크샵’에 관한 내용도 나오는데요. 역저라고 볼 수 있는 반지의 제왕의 톨킨, 나니아전기의 루이스 등도 커뮤니티 구성원들 과의 상호작용 네트워크로 부터 그런 창조적인 저작물을 만들었다라는 이야기도 재미있고,
CC와 관련한 이야기도 후반부에 많이 나오는데,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의 예 처럼 소통과 커뮤니티로 부터 다양한 아이디어 교환으로 부터 어떤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는 예를 소개하는데, 라이트 형제가 이에 대한 것을 독점하려고 노력하는 순간 부터 그들이 결국 미국의 항공산업을 10년을 퇴보하게 만든 사례가 나오는데 그렇지 않고 오픈된 커뮤니티 시스템을 유지한 다른 진영에서는 그 사이에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었다는 역사를 극명하게 대비하여 소개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컴퓨터 업계에서 30년간 읽혀지고 있는(업계에서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죠) 제랄드 와인버그의  ‘프로그래밍 심리학’에 나오는 ‘덜 자아적인 프로그래밍’에 대한 맥락과 내용도 소개하고 싶지만 1권만 소개하는 자리인지라 (이렇게 이야기 해놓고 뽐뿌를~) 패스.

어쨋든 강추! 입니다. 우리가 배우고 적용해 볼 만한 것들이 몇가지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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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티스트 웨이

저자 : 줄리아 카메론

링크 URL :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6377262

추천 발룬티어 : 김현아

우리가 쉽게 빠져들 수 있는 매너리즘과 일상적인 패턴의 반복으로부터 스스로를 상기하고 돌파구를 찾아낼 단서를 제공하기도 하고 때로는 상처받은 나를 이해하고 스스로 치유할 방법도 찾게 됩니다. 작가는 이런 방법론을 12주간에 걸쳐서 실천하 것을 제안하고 있는데 그중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모닝페이지 쓰기"입니다.

모닝페이지란 매일 아침 일어나 의식의 흐름을 3쪽 정도 적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정말 쓸 말이 없을 때에도 "지나치게 배가 고파서 일어난다는 것이 짐승처럼 생각되었다" 이런 식의 형식도 내용도 정해지지 않은 글을 마구 써나갑니다. 잘못된 모닝페이지란 없으며 그저 글쓰기의 하나일 뿐인거죠. 이런 식으로 3주간 써내려가는데 주의할 것은 과거에 쓴 내용을 절대 들춰보지 않는다는 겁니다. 3주가 지나면 그동안의 의식의 변화에 대해 회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스스로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지요.

발룬티어 활동을 지속하는 과정에서도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방법론이 될 수 있을거라 여겨집니다. 특히, 기존 발룬티어 분들에게 실천해 보기를 권하고 싶네요. 처음 CC를 시작하게 된 동기라던지 진행상황을 반추해 볼 기회가 될 테니까요.



CC Korea의 자원 활동가(발룬티어)들은 매달 정기 모임에서 북크로싱도 함께 하고 있답니다.
자신이 읽은 책을 서로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고 함께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을 했습니다.

CC Korea 자원 활동가 커뮤니티는 언제든지 활짝 열려 있습니다.

국내의 열린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동참을 기다리겠습니다.
(CC Korea 자원 활동가 커뮤니티 : http://vc.cc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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