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에 오픈한 매그나튠은 음악 유통 사이트로, 음악 창작자들과 비독점 계약을 하며, 온라인 판매 또는 라이선스관리를 통한 수익의 50%를 음악창작자들에게 지급한다.
• 매그나튠의 모든 곡들은 DRM없이 제공되며, 구매자들은 구매하려는 앨범에 대해 자율적으로 가격을 책정하여 지불할 수 있다.
• 다른 대부분의 음반레이블과 비슷하게 매그나튠의 비즈니스 모델은 B2B와 B2C로 구성된다. 전체 수입의 절반은 그들의 음반을 사랑하는 이들로부터 얻고 나머지 반은 영화, 음악, 광고 등 상업적 이용에 대한 라이선스 판매로부터 얻는다.
CC 관련
• 사용 조건 : (CC-BY-NC-SA), 저작자 표시 및 동일한 라이선스를 적용하여야하며 비상업적 용도로 사용 가능
특이사항
• 소스 코드 : 아티스트들이 올리는 소스 코드들은 비상업적으로 리믹스, 리메이크(coversong) 혹은 샘플링 같은 2차적 창작활동에 사용될 수 있다. 이 소스 코드들은 최종결과물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악보, 가사, 미디 파일, 샘플 혹은 분할된 트랙형태의 오디오 파일 등)이 될 수 있다.
• 공개음악에 대한 정책 : 공개된 음악을 이용하여 2차 저작물을 만들 수 있고 비상업적 사용 시 비용 지불이 필요 없다. 사용자들은 모든 곡들을 128kpbs의 품질로 웹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고, ‘license’ 버튼 클릭 후 ‘noncommercial (Creative Commons)’ 버튼을 클릭함으로써 128kbps의 mp3파일들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