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하에 무료로 배포된 제 음악에 대한 언론의 관심은 우리를 예술의 정신 안에서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그리고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제가 얻은 것은 뜻밖의 근사한 선물이었어요.”
• 호주의 작곡가이자 뮤지션인 Yunyu의 홈페이지로 미디어를 혼합하는 작업 방식을 하고 있다.
• 그녀는 다른 아티스트 혹은 팬과 작업물을 공유하는 것을 통해 자신의 창작을 더욱 확장시키고 발전시키고 있다.
• Yunyu는 공상과학 작가인 마리안느 드 피에르(Marianne de Pierres)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오픈 라이선스(creative commons)를 사용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피에르의 청소년 소설에 맞춰 곡을 쓰고 녹음을 했다.
• 그녀가 처음 CC 라이선스의 사용한 것은 단순히 음악 탐구의 일부였지만, 이를 통해 창작의 원동력을 얻었다고 한다.
• 팬들이 그녀의 음악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그것을 유튜브에 포스팅하였다. 디트로이트의 한 젊은 여성은 가사 몇 소절을 가져다 이미지를 만들었고, 이는 결국 한 유명 과학 소설 웹사이트에까지 올렸다. 프랑스의 한 여성 그룹은 그녀의 곡들 중 하나를 녹음했고, 비디오 게임 디자이너들은 그녀의 음악을 라이센싱하는 것에 흥미를 보여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