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런던의 건축디자이너가 프로젝트 형식으로 시작했다.
• 오픈소스를 이용하여,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이 누구나 집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는 집만들기 세트입니다.
• 건축 구조물의 건설/시공을 보편화하는 것에 의의를 두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필요로하는 건축물을 설계부터 시공까지 직접 ㅊ암여할 수 있게 하는 아이디어를 구축하였다.
• 공유된 설계안을 다운로드하여 인근 목재소에서 가공후 이들을 조립하면, 바닥과 벽체 그리고 지붕이 서로 지지하는 방식으로 특별한 사전 지식이나 기술 도구 없이도 가능하다.
• 공유된 도면을 통해 자신의 힘으로 집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넘어, 그 이상으로 자신의 원하는 여러가지 형태로 결합하거나 변형이 가능함을 제시해주는게 위키하우스의 목적이다.
• 위키하우스는 광주비엔날레에 출품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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