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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차 추워지면, 따끈따끈한 호빵과 함께 떠오르는 그것! CC HOPE DAY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어김없이 올해도 12월 중순! 정확히 12월 16일, 금요일 합정동 Lounge A에서는 CC 사람들이 모여서 CCL의 생일을 축하하고, 올 한해 있었던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년 CC HOPE DAY는 발룬티어로 이루어진 TF에 따라 제각기 다른 컨셉으로 기획되는데요. 이제까지 호프데이는 주로 커다란 공간에서, CC 사람들과 함께 외부 손님을 초청하는 형태로 치루어졌습니다. 올해는 그와는 좀 다르게, 우리끼리 좀 더 자신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호프데이를 만들어보고자 했습니다. 매년 새로운 활동가들과 기부회원들이, CC의 가치에도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점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우리끼로 어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활동가, 기부 회원들과 새롭게 참여한 활동가, 기부회원. 그리고 CC Korea의 정신적 지주 이사님들. CC의 가치에 공감하는 단체들. CC Korea의 머슴 사무국 사람들까지. 모두를 함께 한 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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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는 호프데이가 열리는 합정 Lounge A에 오후 4시에 모여 부산스레 준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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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되자 속속 도착하시는 손님들. 공간을 하나 둘 씩 메워주셨습니다. 
사무국 최고미녀 딱풀과 유스 최고미녀 일혜님이 손님을 맞으셨네요.
최연소 손님이었던 양파님의 따님 이유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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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안부인사도 나누고, 서로 소개도 하고, 인사를 나누다가 갑작스러운 생일 축하의 노래!
네, 12월 요 쯤이 CCL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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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한해 고생한, 기억에 남는 발룬티어께 드리는 2011 CC AWARD! 

연말에 정리하는 기념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여, 올 한해 수고한 발룬티어들에게 작게나마 상을 드리는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HOPEDAY 5년 개근상. 제니퍼님, 안수혁님, 어슬렁님! 외국인 노동자 상으로 스웨덴에서 TPOO 작업에 힘쓴 쥰님.
국방의 발룬티어 상으로 나라를 지키고 있는 폴님. 올 한해 각종 번역일에 가장 열심히 일하신 번역 기계상에 스텔라님. 앞으로의 미래를 기대하며 드리는 될성부른 떡잎상에 CC유스가 공동 수상을 하였구요.
커뮤니티에서 늘 좋아요로 호응해주시는 휴이님께 골든 마우스 상을, 연말에 TPOO 출판에 도움을 주신 안수혁 이사님께 돌아온 탕자 상을, 렛츠 씨씨를 종결하시고, 폴란드 글로벌 써밋에서 한국의 미를 알리신 다다에님께는 CC 미스코리아 상이 주어졌습니다. 그 외에도 올 한해동안 많은 발룬티어분들께서 각자의 위치에서 CC의 가치에 공감하고, CC를 알리기 위해 수고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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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발룬티어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무얼 하셨나요? CC 이그나잇! 
발표 중인 심의준님과 수피아님, 경청 중인 사람들.

이번 호프데이에서는 또 발룬티어들이 각자 무엇을 하고 살아가는지 이야기를 하고, 듣고, 나누는 기회를 가지기 위해 이그나잇을 준비했는데요. 심의준님, 수피아님, 이아름님, 어슬렁님, 더블덱(TKO, DJ짱가), 도희성 님께서 연사로 참여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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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 중인 연사들, 이아름님, 어슬렁님, 도희성님, 더블덱(TKO, DJ짱가)

모두들 준비해오신 자료를 5분 동안 흥미롭게 발표해주셨습니다. 심의준님은 새롭게 시작한 스타트업에 대해서, 왜 스타트업을 시작하셨는지, 자신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구요. 수피아님은 올 한해 만난 사람들과 방문한 장소에 대해서 '인간 자석 수피아씨 어디를 그렇게 돌아다녔나?' 라는 제목으로 흥미롭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어슬렁님은 예술가로 사는 법에 대해서 어떻게 예술가가 될 수 있는지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아름님은 그림일기로 자신을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서. 도희성님은 라임덕비즈라는 CCL 음원을 사용한 사업에 대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CC 공식 뮤지션 더블덱은 살아가는 얘기와 함께 신곡을 발표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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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를 열창하는 CC 발룬티어, 휴먼님과 다다에님, 남반장님. 
축하 공연을 해주신 김감독님과 재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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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수 프로젝트 리드님의 무대와 발룬티어 범준님과 고투님의 무대. 
이종은님의 힙합공연과 따봉을 외치시는 제니퍼님.

이윽고 열린 CC 노래방에서는, 발룬티어들이 쑥스럽게 무대에 올라가 각자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열창해주셨습니다. 축하 공연으로 유스보이스에서 온 김감독님과 재순님이 압구정 날라리와 함께 열띈 댄스를 선보이셨구요. 휴먼님은 임재범의 여러분을 열창해주셨습니다. 윤종수 프로젝트 리드님도 박진영의 허니를 열창해주셨고. 이종은님과 제니퍼님, 고투님과 범준님, 어슬렁님도 각각 노래를 열띄게 불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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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 프로그램을 마치고, 수다를 떠는 사람들

그렇게 정규프로그램이 끝나고 각자 네트워킹 타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분들은 안부를, 새로 만난 사람들은 서로 소개를, 자주 만나는 사람들은 수다를, 느지막한 시간까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즐겁게 CC 활동하기 위해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년도 계획 이제 세워야 할텐데, 내년도 Creative Commons Korea의 방향과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워크샵에 참여하시거나 온라인을 통해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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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훈한 헌 책방. 당신이 읽은 책을 가져오세요. 책 주인에게 메시지를 남기고 책을 가져가세요.


앗, 그리고 CC 호프데이때 진행되었던 훈훈한 헌책방 잊지 않으셨죠? 자신이 읽은 책을 가져와서 두면, 읽고 싶은 사람이 메시지를 남기고 가져가는. 헌책방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책 주인에게 남긴 메시지들 CC 소식에 공유합니다. 책 가져왔던 분들, 책 가져가신 분들 확인해주세요!


모이라's 제이지 스토리
안녕하세요 모이라님. 쑥스럽게도 책의 메시지로 인사드리네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는 걸 좋아하는데, 그래서 제이지의 평전? 자서전?을 골랐네요. 재밌게 읽을게요! 모이라님에 대해서도 지난 인턴인 석준이에게 이야기도 많이 듣고 지난 시선의 일렁임 후기도 읽었어요! 다음 CC 행사 때는 먼저 인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고두현

권지은's 바보들은 다 죽어버려라
독한(?!) 제목이 매력적이네요.
누구보다 멋있는 바보들이 주인공이라 기대하면서 가져갑니다. (두근두근*_*) 저희가 맨날 정돈도 예쁘게 못하고 가서 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놀러갈게요! =) 또 뵈어요! 
- 조딱풀이 가져갑니다

김재연's 직업으로서의 학문, 정치
안녕하세요? 수피아입니다~. 학생과 사회인 중간의 애매한 삶을 살고 있는 타이밍에 눈길이 가는 책이었어요. ^^ 잘 읽겠습니다♥ 또 어디선가 뵈어요 :)
- 수피아

딱풀's 산행
당연히 아직 못읽은 책이지만 연말보다 새해가 오면 읽어야할 것 같은 책이네요! 잘 읽겠습니다. 딱풀님 겨울에 고생이 많아요! 맨날 스치기만 하고 제대로 인사도 못 나눈 듯 해요. 다음에 - 아마도 내년엔 많이 얘기해봐요. ^^

아름's 정신과 영수증
우리 막내 아름양 생각하고 불러줘서 고맙구 내년에도 후년에도 더 자주 보도록 하면 참 좋겠다는 나의 희망사항♡ 아름이 같은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 흥미롭고 따듯하다 ~ ♡ 
- 2011.12 동윤언니

정경화's 소셜이 바꾸는 멋진 세상!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안녕하세요. 정경화님. 이렇게 편지로 인사를 드리게 되니 많이 쑥스럽네요. 책 선물을 먼저 받게 되어 당황스럽고도 기쁩니다. 고맙게도 이런 좋은 내용의 책을 주셨는데 제가 책의 내용을 숙지해서 주신 뜻을 실천할게요. 새로 CC에 함께 하셨다고 들었어요. 모두들 좋은 분들이라 함께 하면서 재미있고 즐거운 영향과 경험을 얻으시길 바랄게요. 2011년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CC 파라틴(이상훈)

어슬렁's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슬렁슬렁 어슬렁님이 추천해주신 책은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는 사실!! 좋은 책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삼포 가는 길' 즉흥 노래 멋있었어요!! 행복한 연말 연시 보내시고요~ 앞으로도 고독한(?) 아티스트의 길을 멋있게 걸어가시기를... 
-히치하이커

아름's 오후 네시
그림일기 #Grimdiary로 트윗밀 OPEN gogo~! 즐거운 하루의 정리 잘하시고, 책 잘볼게요... ^^ 
- @herobum, 휴먼
 
딱풀's 약해지지마
내가 참 멋지다고 생각하는 걸 똑같이 알아봐주는 친구 딱풀! 나는 희진도 참 예쁘고 멋지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이제 내 마음좀 받아주세요 >▽<" 
-아름

현숙's 이기적 유전자
키만큼 마음도 큰 (넓은) 우리 제니퍼님 >_< 언제 찾아가도 환영받는 CC를 만들어주시고 늘 새로운 도전거리로 발룬티어들의 에너지를 자극해주셔서 감사해요! <이기적 유전자> 잘 읽고 '이타적 스텔라'가 될게요.
-모이라 여친

이은화's 차마 못다한 이야기들
소설은 정말 오랜만에 집어본 것 같아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무척 궁금해요. 책 잘 읽을게요. ^_^
-아름


더 많은 호프데이 사진이 궁금하세요? 플리커 페이지에 방문하세요.



이 내용은 CC자원활동가인 사진_한태섭(@delighTES), 글_고두현(@godugodu) 님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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